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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대교구 이만수 집사입니다.
원래 불교신자였던 저는 8년전 사업 거래처 사장님이신 유주영 안수집사님의 끈질긴 권유로 화요사랑방에 참석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더욱 알고 싶어 주일에 출석하게 되었고 말씀을 통해서 예수 믿어야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행복의 샘터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 거듭났습니다.
그로부터 오늘까지 주일 성수하고 금요철야에 나와 기도하면서 믿음을 견고히 세우고 있습니다.
1년에 두 번 있는 행복의 샘터에서는 제가 받은 사랑을 나누고자 도우미로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너무나 많은 축복을 주셨습니다.
작년에는 장막을 축복해 주셔서 집에서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얼마전 사업장 건물이 재건축을 하게 되어 이전을 놓고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매달있는 사업장 심방예배를 통해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조건과 환경이 너무 좋은 새 사업장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심지어 그동안 쓰던 노후된 기계들을 버리고 새 기계들로 다 준비되어 있는 사업장으로 이전하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교구 목사님을 모시고 새사업장 이전 감사 예배를 드리면서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던 저희 부부에게 빛이 들어와 평안이 넘치고 진정한 감사를 할 수 있는 가정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제일교회에서 귀하신 목사님을 만나 올바른 하나님 중심의 신앙 교육을 받게 해 주셔서
이렇게 귀한 축복으로 인도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순종함으로 늘 하나님을 잘 섬기며 주님을 자랑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