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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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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대교구 박완수 집사입니다.



이번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우리 가정을 되돌아 보니



길지 않은 세월에 이같이 큰 복을 받은 가정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큰 딸이 우리제일교회로 전도 되면서 우리 가족 모두에게 복음이 들어와 자녀들과 그의 사돈들까지 다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이젠 첫째 딸과 사위는 주의 종으로 쓰임 받고 있고


셋째 딸은 성전 근처에 어린이집을 지어 운영하고 있고


둘째 딸은 올해 장막을 교회 근처로 이사하게 되면서 이제 4대가 한 교회를 섬기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예쁜 손자, 손녀와 사돈까지 매주 주일마다 교회에서 만나고 있으니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명절이나 집안 행사 때마다 예배로 모이면 20여명이 넘는 인원이 모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올해 연세가 94세가 넘으신 장모님께서 무엇을 하시든지 온가족의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하시는 것을 보면 신기하고


그 기도가 하나 하나 응답되어 지는 것이 놀랍습니다. 모든 것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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