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제일교회로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푸른초장처럼 평안한 가운데 사시사철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열매를 내는 복된 자녀로 인도해 주신 은혜도 감사한데
권사라는 귀한 직분 주심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권사의 자격을 갖춰서 주신게 아니고 아직은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권사로 저를 빚어가라고 직분을
허락해 주신것 같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과 교회와 목사님과 성도들 앞에서 말씀에 순종하여
계명을 지키는 자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달란트로 영혼을 위해 섬기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