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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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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사랑방 25기를 마치고...


김옥수 집사 입니다.

동네에 자주 가는 매장에 방문했다가 우리제일교회 교인을 만나게 되어 교회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따뜻함이 느껴졌고 사람들의 얼굴 표정이 너무 밝고 좋았습니다.

주일예배를 드리고 오게 되면서 금요철야까지 나가게 되었는데 엄청난 축복이 예비되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거주하고 있던 오래된 아파트가 시간이 지나도 매매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었는데 기도하고 가자마자 집이 매매되고 함께살던 아들 내외도 환경이 열어져 분가하게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아!! 이 교회가 복있는 교회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목사님의 파워있는 말씀을 사모하며 화요사랑방도 참석하여 가까운 지인과 함께 8주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주님의 계획안에서 인도하시고 내 인생에 함께하시는 한량없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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