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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우리제일교회 성전 건축을 하며 땅를 파던 그때 우리제일교회를 만나는 축복의 큰 선물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구역식구들과 늘 아낌없이 섬겨주시는 박춘자권사님과 크리스 마스를 맞이하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축복속에 예배를 드리게 됨은 신앙생활의 커다란 변화라 생각합니다.
우리 구역식구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믿음과 사랑으로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며 많이 웃고 상의하면서
어린 동심으로 돌아가 서로 챙기고 다독이며 행복이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각자 개성이 다른 멋진 포즈를 취하면서 하나님이 세워주신 보물같은 성전위에 우리 구역이 [드레스 코드상]을 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리며 늘 좋은 말씀과 영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믿음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사랑하는 교우들에도 축복이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우리제일교회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