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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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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분을 통한 감사의 각오



저는 박승일 집사입니다.
신앙생활을 오랜시간 하였지만 인생의 무게에 밀려 하나님과 교회를 멀리하고 지내던 중,

아내와 함께 우리제일교회를 만나며 다시금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프로그램들을 통해 영적인 회복을 얻으며 봉사도 기쁨으로 감당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교회를 만난 기쁨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하나님을 자랑했을 뿐인데

부족한 저에게 직분의 사명을 주심이 행복과 감사함 뿐입니다.

더욱 지역 지인들의 전도에 힘써 주님의 기쁨이 되고 싶습니다.

2018년 주님과의 동행하는 삶이 되도록 힘쓰는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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