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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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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홍나영 집사 입니다.
16년동안 우리제일교회를 섬기면서 청년의 때에
구역장으로 열심히 상을 쌓았습니다.

이후 결혼하고 첫아이 출산으로 인해 잠시 내려 놓았던 직분을 올 해에 다시 받게 되었을 때,

이전보다 더 많은 기도가 나오고 더욱 설레이는 저의 마음을 두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남편과 두 아이를 통해 영적인 흐름이 있음을 깨달았기에

맡겨진 직분의 자리로 더욱 기도로 섬기는 자가 되어야 겠다는 각오가 생깁니다.

부족한 자 직분자로 세우셨으니 섬김으로 더욱 본이 되는 자가 되도록 힘쓰고 애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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