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손이택입니다.
어릴적 복음의 정리없이 부모님을 따라 교회를 다닌 것이 전부였습니다.
지인의 권면으로 우리제일교회를 나오게 되었고 매주 목사님의 말씀은 제 마음을 찔렀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통해 복음의 정리가 되면서 현실에서 오는 좌절을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행복의 샘터에 이어 받은 춘계대심방을 통해 제 마음을 무겁게 누르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성경 구절을 읽고 묵상과 기도의 시간을 지키고 있습니다.
행복의 샘터에서 받은 은혜와 더불어 춘계대심방을 통해 받은 더 큰 은혜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는 내 스스로 무언가를 계속 해결해 나갈려는 마음가짐보다는 하나님께 손을 내밀고 기도로써 매달려야 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매주 말씀으로 평안함가운데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도록 힘과 소망을 주는 우리제일교회를 만난 것이 너무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