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아는 언니의 초대를 받고 우리제일교회를 처음 방문한 이정애입니다. 교회는 몇번 나가보긴 했었지만 본격적으로 다니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주 부활절이라고 한번만 같이 가보자고 해서 왔는데 처음엔 성전의 환하고 웅장함에 제 마음이 이끌렸습니다. 그리고 예배 분위기가 뜨겁고 성도들이 밝음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처음 듣는 목사님의 말씀이 제 귀에 쏙쏙 들어와 깜짝 놀랐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힘을 주시는 하나님이 궁금해지고 꾸준히 알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