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권사 후보 윤난아집사입니다.
3대째 예수믿는 집안에서 다소 엄한 교장이셨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자라면서
저에게 새벽기도는 하루 일상의 시작이었습니다.
서초동에 작은 음식점을 경영하면서 만난 이웃이 말씀을 적용하며 누리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며 도전받았고
그 후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저역시 담임 목사님 말씀에 은혜 받으며
신앙생활의 참 의미와 복음 증거의 행복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복된 교회에서의 신앙생활이 얼마나 축복인지 알기에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저인데
이렇게 귀한 직분 섭리에 깜짝 놀라게 되었고
그 영광스러운 자리의 후보라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으로 눈물이 났습니다.
새로운 성전에서 주님의 마음과 장성한 신앙인으로서
주께서 쓰시고자 할 때 순종하며 일하는 충성된 자가 되기 원합니다.
이런 귀한 기회를 허락해 주신 교회와 담임 목사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