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1대교구 2교구 12구역 김향순집사입니다.
먼저는 우리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2006년 유방암 진단을 받았었는데 예배를 통해 회복되면서 병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목사님의 기름진 말씀으로 양육 받으며 남편이 안수집사로 세워지고
하나님과 부모에게 순종 잘하는 두 자녀를 얻었으니 제가 복 있는 사람임을 확신합니다.
또한 저에게 이렇게 귀한 기회를 허락해 주심에 너무도 떨리고 두려운 마음으로 섰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장식품이 아닌 매일 매일 쓰는 밥그릇같이
언제든지 하나님과 교회가 부르면 '아멘'하고 순종으로
제가 받은 이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하나님과 교회앞에 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