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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대교구 7교구 48구역 구역장 이미선 집사입니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은혜만으로도 감사한데
너무나 부족하고 연약한 저에게 이렇게 큰 직분의 기회를 주심에
먼저는 떨리고 두려운 마음이 앞섭니다.
하지만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내려오는 모든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순종하는게 자녀된 자라 배웠기에 감히 용기를 내어 봅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도구로 쓰시기에 합당한 자로 변화시켜 주실거라 믿고 감사하며
교회와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어 가는데 한 모퉁이가 되어
제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섬기는 자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교회와 목사님과 교인들을 위해 기도의 단을 쌓는 충성된 일꾼이 될 것을
다시한번 다짐하며 기회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과 교회와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