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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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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수집사 후보 이재헌집사입니다.

 

먼저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영광스러운 기회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과 교회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1976년 4월 18일 부활주일부터 그저 주일이면 교회를 마지 못해 가는

선데이 크리스챤으로 살아오던 중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담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교회와 좋은 목사님을 만나 하나님의 끈을 놓치지 않고

신앙생활 할 수 있었던 것은 저와 가족들을 위해 늘 새벽기도를 삶이 다하시는 그날까지

빠짐없이 하셨던 어머니 눈물의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부족함이 많은 저이지만 늘 하나님앞에서 교회와 담임목사님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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