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권사 후보 한정숙 집사입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바쁘기는 했지만
워낙 자상한 시부모님 곁에서 아이들도 양육할 수 있었고
남편도 나름대로 사회에서 인정받는 위치로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삶을 살아가던 제가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여배속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고
예배 위원으로 성가대에서 찬양을 드릴 수 있음만으로 영광스러운 저에게
직장 승진과 함께 이렇게 귀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와 두렵고 떨리는 마음입니다.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언제나 예배 가운데 말씀으로 은혜 주시고
힘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앞으로도 주어진 삶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오직 교회와 하나님 앞에 충성하고픈 간절한 심정입니다.
성령충만하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