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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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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해
  • 2011. 08. 14

저는 행복의 샘터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은 정영해집사입니다.

사전 정보가 없었기에 별 기대를 하고 가지 않았었는데

3박 4일 동안의 집회를 통해 저에게 많은 생각의 변화를 주었고

하나 하나의 프로그램은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앙생활 가운데 이렇게 훌륭한 프로그램과 준비와 목사님의 체계적인 말씀에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저의 인생길에서 주님이 개입하고 계셨기에 앞으로 남은 일생동안도 주관하고 계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가장 감명깊게 남았던 것이

8번의 말씀과 진정 하나님의 사랑을 잔잔하게 느낄 수 있었던 프로그램들이었기에 너무나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이번 32기 행복의 샘터 또한 여일하게 은혜가 있을 줄로 믿고 함께 기도하며

더운 여름 행복한 땀을 흘릴 도우미님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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