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권사 후보 최점선집사입니다.
20년전 우리제일교회를 통해 귀한 복음 듣고 꿈같은 10년의 신앙생활을 통해
많이 힘들고 어려움 속에서도 기쁨으로 살다가
한번의 판단 오류로 인해 많이 방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다시 철야로 인도되어 와서 말씀을 듣는데
어머니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것같은 편안함과 참 기쁨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갈급함이 한번의 말씀을 통해 씻은 듯이 해결되는 체험을 하며
앞으로 제 남은 삶동안 정말 우리 교회에 뼈를 묻겠다는 심정으로 각오를 하던 중
너무나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귀한 섭리를 허락해 주셨음에 감격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순종과 감사뿐이 없기에
교회와 하나님의 힘이 되는 자로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이 오더라도
교회 중심으로 하나님과 교회 앞에 순종하며 나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