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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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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숙
  • 2012. 01. 01

저는 행복의 샘터 33기를 경험한 정경숙입니다.

 

남편이 이번 행복에 샘터에 가서 우리 가정에 얽혀있는 문제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해결받는 기회로 삼자고 해서 같이 오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통한 은혜는 강사님의 말씀 전하실 때의 포스가 느껴지면서

 

쉽고도 간결한 언어로 누구나 알아 들을 수 있는 설교가 너무나 좋았고

 

도우미들의 완벽한 헌신을 보면서 목사님의 교육과 훈련의 철저함을 보고

 

저도 제가 받은 은혜를 많은 이에게 전하고 싶은 열정이 생겼습니다.

 

오랜 교회 생활을 통해 지쳐있던 저의 영과 육이 이번 여덟 편의 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새 힘을 얻게 되었고 비록 저의 현실이 변하지 않을지라도

 

이제는 받은 평안과 기쁨을 가지고  담대함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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