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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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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성희
  • 2012. 01. 01

세상 일을 3박4일간 접고 들어 온다는 것이 쉽지 않아 행복의 샘터에 참석하기

전 망설임이 있었는데 마음을 먹고 나니 갈 수 있도록 정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행복의 샘터에서 믿음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믿음이 생기고 기쁨과 성령충만이 넘치더니

석달동안 지속되었던 기침이 한순간 멈춰지는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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