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9대교구 70구역 정재호 집사입니다.
제 인생의 가장 어렵고 힘든 시절 IMF때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하나님을 진실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교회안에서 순종하며 온가족이 신앙생활을 하다보니
저와 가족들이 형통한 복으로 인도받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과 교회앞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제게 주신 이 기쁨과 사랑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사마리아 땅끝까지 증거하라 하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더욱더 직분에 충성하는 충성된 일꾼이 되고자하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늘 저희 가족을 위해 중보기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과 교회와 담임목사님, 그리고 많은 직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