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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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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식
  • 2012. 01. 01

저는 행복의 샘터에 참석하기 전에는 신앙에 대해 생각할 여유조차

없을 만큼 정신과 마음이 피폐해 있었습니다. 지인의 권유로 참석은

했지만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곳에는 두번 올 수는 없다는 말에

한 말씀 한 말씀 귀담아 들었더니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주의 음성을 듣고

느낄 수 있는 은혜 충만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박 4일동안 주님이 함께 하시고 우리의 모든 행동과 생각들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고 그 어느 때보다 몸과 마음이 깨끗함을 느끼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많은 변화가 있음을 보며 주신 사랑과 평안함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얻어 갈 수 있어 너무 감사드릴뿐입니다.

귀한 일 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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