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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준 어머니
유년부 행사에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찬양과 율동도 신나게 하면서 아이들의 긴장도 풀어주시고
아이들이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농부의 이야기를 비유삼아 쉽고 재미있게 전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믿음을 사모하며 천국을 소망하는 민준이를 보며 참 행복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느껴지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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