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천우 집사입니다.
먼저는 귀한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세미나를 통해 10여년을 신앙 생활을 잘 해왔다고 생각했었던 저의 무지몽매함이 부끄러웠습니다.
지금도 사실로 이루어져 가는 증거와 사실을 곁들인 충격적인 말씀에 스스로 돌이켜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택함받은 자들의 수많은 인내를 보았고 그들을 통한 하나님의 이루어 가심도 알았습니다.
무엇보다 죄없이 우리를 위하여 죽음을 당하시고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감내하신 우리 주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예수를 생각하면서 저의 삶속에 작은 고초와 고난은 아무 것도 아님을 고백합니다.
길을 걷고 운전할 때도 일을 하면서도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다짐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너무나 좋고 행복합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우리제일교회와 담임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