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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신앙을 했지만 우리제일교회를 찾아와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다시 새로 시작하는 마음이었습니다.
28년전 처음 하나님을 만나고 알게 되었을 때처럼 첫사랑을 회복하고 가슴이 설레고 행복했습니다.
또한 봉사하시는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이분들처럼 영혼을 섬기고 믿음의 본이 되어야 겠다! 라고 다짐했습니다.
귀한 직분을 이렇게 충만하고 성령충만한 교회에서 받을 수 있어 영광스럽습니다.
우리제일교회 권사로서 반듯한 언행을 준수하며 하나님 축복받아 물질로 봉사하는 낮은 자가 되겠습니다.
오직 주님 바라보며 하나 하나 지켜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