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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노방 전도


청년부 이주영 입니다.



비오는 날 전도를 나가면서 날씨도 그렇고 마 음으로 먼저 오늘은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 었습니다.


기도를 하며 한사람 한사람 전도를 했습니다. 주님이 힘과 담대함을 주시는 것을 느껴지면서


 더욱 힘차게 노방전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언젠가는 제가 전한 모든 사람들이 다시 주님앞으로 돌아갈 것이라 믿으며 기도하고 더욱 전도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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