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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Story Sharing


저는 임현옥집사입니다.


저희 가정에서 혼자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에 그동안 남편의 핍박과 많은 고난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자하고 늘 다짐했지만 혈기가 올라오고 참지 못하는 저를 돌아볼 때 답답했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통해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자녀로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아이들에게도 제가 배운 것을 적용하면서 멋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도우미님들의 모습을 통해 세상에 나가서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기쁨이 가득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인생에 2014년 7월 7, 8, 9, 10일은 잊지 못할 시발점이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방언의 은사주시고 이곳 천국 잔치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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