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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현진 집사입니다.
침례식을 사모하고 기도하자 안되는 환경을 열어주시고 시간에 맞춰 교회로 올 수 있도록 인도해주셨습니다.
가정에서 기도로 준비하며 주변분들에게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침례식 당일에 남편 직장이 인도받는 기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침례를 기다리며 가운을 입고 줄서서 기도하는데 가슴이 두근거리고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고후5장 17절 말씀이 생각나면서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주세요하는 고백이 나왔습니다.
침례를 받고 새로 태어난 저는 목사님 말씀처럼 저의 영혼이 행복한 삶을 살 것을 다짐했습니다.
모든 염려, 걱정은 주님께 맡기고 전도와 감사함으로 승리하며 하나님과 동행하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