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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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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자
  • 2014. 11. 23

저는 3부 시온 성가대원으로 연습에 처음 참여한 이미자 권사입니다.  

 

평생 악보와는 친하지도 않고 쉰 목소리라서 감히 합창을 해 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순종하는 마음으로 금요일 연습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는 지휘자님의 모습에 많이 웃고 은혜받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생소하고도 어렵다고 생각했던 성가대를 하게 된다는 것이 참 부담스럽고도 어려운 일이지만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기회를 주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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