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상호입니다.
아내가 보정동 우리 집앞에 있는
우리제일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는 우리를 위한 교회라며 좋아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내와 주변분들의 권면으로 4개월전부터 아내와 함께 교회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주일에 듣는 말씀이 참 쉽고도 간결해서 좋았습니다.
또한 매번 사업장에 찾아와 주셔서 예배를 드려주시는 목사님과 교육자분들의 간절한 기도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교육자분들이 사업장으로 오셔서 기도를 해 주시는 그 날에는 신기하게도
생각지도 않았던 계약이 성사되는 일들을 경험하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의심많고 불신앙 가운데에서 살던 제가 하나님이 믿어지고 말씀에 순종하면서 집회에 참석했더니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방언을 체험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게되니 제 자신이 평안해지더니
삶 속에서 인도와 축복들이 쏟아지는 것들을 보면서 더욱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혼자 세상과 싸우는 삶이 아니라 제 편이신 하나님과 함께 살면서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번 2월 말부터 있는 화요사랑방 21기에 초청되었습니다.
함께 초청된 지인을 모시고 참석할 생각에 지금부터 설레입니다.
너무나 평안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허락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