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권경희입니다.
어릴적 잠깐 교회를 다녔지만 지금은 쉬고 있었습니다.
평소 알고 지내던 동생 아라가 저에게 교회를 오라고 했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거절 했었습니다.
갈급하던 중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며 설득하고 권면하기에 이번주 주일에 첫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말씀에 대해 잘모르지만 예배를 드리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며 기쁘고
즐거운 마음이 제 속에서부터 나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청년특강에 참석하여 말씀을 들으면서 눈물도 났고 주일을 잘 지켜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