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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중고등부 이수연입니다.
찬양을 부를 때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온 것처럼 마음이 뜨거워지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앞으로는 말씀시간에 누구보다 집중하고 기도할 때 열심히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랑 말씀시간에 장난치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살아야 겠다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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