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등1부 강윤서입니다.
이번 찬양제를 위해 매주 토요 연습을 나갈 때마다 항상 평안과 행복만이 가득했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서는 것만으로도 주님은 충분히 기뻐하신다는 말에 부담없이
저답게 즐겁고도 편안한 마음으로 찬양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추수감사찬양 축제를 통해서 저에게 새로운 꿈을 주셨습니다.
이 다음에 커서 우리 교회 주일학교에서 봉사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이번 추수감사절기는 저에게 보석 같이 너무나도 소중하고도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