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치유학교에서 은혜받은 김명순 집사입니다.
우리제일교회를 만난지 2년이 되어갑니다.
치유학교를 통해 들은 말씀 중 제가 아무리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았어도
가계에 흐르는 저주가 결박으로 누르고 있기에 꼭 해결해야만 한다는 사실이 저에게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방언이 중요한 영적무기가 되는 것이 깨달아져 이젠 제대로 알아야 인도받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신앙 견고함으로 인해 우리 가정이 흔들리지 않는 영적 길잡이가 될 것을 결단하고 돌아왔습니다.
수고해 주신 강사목사님과 교육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