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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청년부 임지현입니다. 교회에서 두번째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로 청년부 저녁송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성도님들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성탄송을 나눈 후 목사님께서 그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각각의 가정들 모두 저희를 맞이 하기 위해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준비하고 기다렸다는 것을 깨닫고
추위로 오는 고단함이 한순간에 행복함과 감사함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성탄해야한다는 말씀이 더 마음속 깊이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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