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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앨범

Sunday school Album

  • 미디어팀
  • 2019. 10. 13
  • 첨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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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 봉사하고 있는 청년 남궁희진입니다. 교사의 직분이 아닌 청년으로 주일학교 친구들과 함께 집회에 참여한다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내가 지금은 가진 것이 없고 지금 하는 일이 당장 하나님 나라에 쓰여지는 것 같진 않지만 언젠간 귀하게 쓰임받을 것이라는 말씀이 가장 저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후 중고등부와 주일학교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 교사의 기도가 아닌 이제 앞으로 우리 친구들이 걸어갈 길을 위해서 청년으로서 간절히 축복 기도를 해 주는데  제가 더 감동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과 우리 친구들의 앞길을 반드시 인도해 주실 것이라는 큰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들이 있기에 포기하지 말고 힘차게 달려가야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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