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할렐루야~~ 저는 3년된 우리제일교회 등록 교인 민경자입니다. 3년 가까이 남편의 병으로 요양원에서 함께 지내야 했습니다. 거처할 집도 정리되고 병원 에서만 지내야 했었기에 마음이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4월경에 임대 주택이 선물로 찾아왔습니다.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지는 응답을 보게 되었고 남편 건강도 급속히 호전되어서 5월달에 이사를 하고 남편은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구 살림 등 저희 집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차고 넘치는 축복을 덤으로 받고 있습니다. 너무나 기쁨을 감추지 못해 이렇게 교우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모든 것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리고 교육자 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기도에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