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덕기 집사입니다.
저희 가정이 경제적으로 무척 힘든 시기에 우리제일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났고 그저 믿음과 순종함으로 단을 쌓았습니다. 그랬더니 크고 작은 응답들로 인해 저희 가정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20만원의 십일조가 4배가 되는 십일조로 바뀌었고 온전한 주일성수가 어려운 남편의 일터가 주일을 지킬 수 있는 일터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딸의 출산으로 하준(하나님이 준 아이)이와의 만남을 축복하셨습니다. 귀한 생명으로 인해 저희 가정에 웃음꽃이 만발함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또한 전주에서 교회까지 멀다하지 않고 매주 오는 큰 아들의 흔들리지 않는 믿음 또한 축복해 주셨고 사위는 이번 여름 행복의 샘터에 참석할 것을 약속하였으니 끝까지 저희 가정을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실 것을 믿고 더욱 힘껏 기도하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매사가 형통함으로 인도됨은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지금도 살아서 운동력이 있는 권세의 말씀으로 양육시키는 목사님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기도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