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승구 집사입니다. 요즘 직장인들을 위하여 목요일 저녁 8시반에 제자훈련을 하면서 많은 영적인 지식과 영적 세계가 조금씩 깨달아 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지나왔던 어려웠던 모습들을 보게 되면서 참으로 감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진리가 자유케 한다]고 하신 말씀이 믿어집니다. 영적인 문제가 어떤 사람에게는 아무 표시도 없이 죽일만큼 크다는 사실과 오직 복음으로만 해결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해 주신 부모님과 맏형처럼 품어주신 우리 구역장님의 인내의 열매임을 알기에 진리안에서 더욱 순종하면서 살 것을 결단했습니다. 끝까지 주님 붙들고 말씀안에 거하면서 주변에 갇힌 자가 있다면 제가 받은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