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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태훈 집사입니다.
우리제일교회를 섬긴 지 7년이 되었습니다. 고양시에서 용인 성전까지 힘든 줄 모르고 오직 감사와 회복으로 철야예배와 주일예배를 기쁨으로 드렸습니다. 가족 모두가 열심히 복음을 전했을 뿐인데 때마다 정말 큰 기도의 응답들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좋은 직장으로 인도받아 경제도 회복되어지며 가정이 날마다 화목해졌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삶이 가족의 목표라 용인에서 직장다니기가 만만치 않은 거리지만 교회 근처로 이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잦은 이사로 인해 딸 아이가 학교생활에 어려움도 겪었으나 전학하는 날 친구들과 선생님의 따뜻한 인사를 받았다며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딸아이에게도 느끼게 하시니 더욱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모든 것 주님의 인도하심과 은혜임을 감사드립니다. 예배드리고 싶을 때 어느 때든 걸어서 성전을 올 수 있다는 게 참 기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영적생활 잘하고 늘 주님과 동행하고 빛을 비추는 복있는 가족이 되기를 소망하고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