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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임직자 “ Coram 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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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비 안수집사 후보  윤여홍 집사입니다. 온전치 못했던지난 날의 시간들을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말씀의 확신과 믿음의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주의 사슬이 말씀 속에서 한겹씩 벗어지면서 부족한 제가 이번 예비 임직자의 섭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2차 직분자 교육을 받으면서 오직 믿음으로 순종만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비록 작고 초라해도 하나님이 쓰시는 곳에 기도와 말씀으로 최선을 다하는 순종의 삶, 섬김의 삶으로 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족한 자를 부르시고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더욱 충성된 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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