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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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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주형 집사입니다. 사업을 운영하며 바쁘다는 핑계로 주일성수를 지키지 못하고 점점 불신자와 같이 술과 담배에 의존하는 세상 속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유투브를 통해 담임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면서 지금의 저의 삶을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오직 믿음을 붙들어야 살 길임을 깨달으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우리제일교회를 찾아왔습니다. 예배를 회복한 저에게 주님은 길을 열어주셨고 첫사랑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침례식을 마친 날 술과 담배가 바로 끊어지는 역사를 체험케 하셨습니다. 이 모든 상황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임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주의 자녀로 새롭게 다시 태어난 감사의 날로 침례일을 제 생일로 정했습니다. 저같이 부족한 자를 한량없는 은혜로 자녀삼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빈들에 마른 풀 같은 제 영혼을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영혼이 소생되었으니 이제 저의 삶이 주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살며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가정 또한 주님이 이루어 가셔서 복 있는 가정으로 인도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주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고 한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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