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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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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기산 집사입니다. 4년전 친구를 통해 우리제일교회를 만난 후 주일 예배와 철야예배를 빠지지 않고 꾸준히 참석했습니다. 이후 신앙생활을 하면서 저만 잘 하면 된다는 생각이었기에 큰 수술 후 요양병원에 계신 노모께 구원의 확신을 전할 생각은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구역장님의 권유로 시작된 제자훈련 성경 세미나를 통해서 구원과 복음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양병원에 계신 어머니께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 교육자분들께 어려운 부탁을 드렸습니다. 함께 먼 곳까지 동행해 주신 교육자분들께서 어머니의 손을 잡고 영접기도와 함께 간절히 기도해 주시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후 제 마음에 정말 큰 기쁨과  감사가 나왔습니다. 제자훈련에 빠지지 않기로 다짐하면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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