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향순 권사입니다. 어둡고 긴 터널 속에 살던 저희 가정에 전도축제기간 권사님의 전도로 우리제일 교회에서 신앙을 하게된 지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담임목사님 말씀을 통해 그동안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영적문제와 대대로 내려오는 저주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녀들 만큼은 하나님 인도로 복있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나님앞에 몸부림치며 최선다해 말씀에 순종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동안 다소 어려움들 이 있었지만 그때 그때마다 하나님은 한번도 저희 가정을 외면치 않으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최고로 아는 두 자녀가 믿음안에서 잘 자랐고 이제 믿음 좋은 예쁜 며느리도 주셨으니 참으로 복있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것을 다짐합니다. 언제나 말씀으로 갈 방향을 정확하게 가르쳐주시는 목사님과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교역자님들과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