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재권 집사입니다. '하.사.남'을 통해 믿음의 선진들의 귀한 순종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비웃음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 하여 방주를 지은 노아의 이야기와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지만 온갖 고난을 겪음에도 묵묵히 인내함으로 한 민족을 살려내는 요셉의 이야기까지 너무도 사실적이고 현재에도 남아있는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한 말씀이 제 영혼에 다가왔습니다. 하.사.남을 통해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증인의 삶을 저 또한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육의 형제보다도 더 돈독하고 귀한 주님의 보혈로 맺어진 영의 형제들과 함께하기에 프로그램이 더욱 행복했습니다. 다음주에는 어떤 말씀을 주실까 하는 기대와 설렘이 있고 지체들과의 나눔 시간 또한 너무도 기다려집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귀한 말씀 주시는 담임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