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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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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현강 집사입니다. 평소 주일에 예배만 드리고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교우들과 인사하고 지내는 몇명 외에는 잘 몰랐던 제가 이번 '하나님을 사랑하는 남자들'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하나님을 더욱 더 알기 원하고 아브라함 같은 축복의 호주로, 또 교우들과 서로 교제의 기회를 갖고 무엇보다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으로 거듭날 것을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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