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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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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도형 집사입니다. 성경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사실적이라는 것을 잊고 그에 익숙하지 않았는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하.사.남'의 제목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경모임을 더욱 사모하여 깊이있게 공부하며 성경의 진리를 더욱 깨닫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성도들의 신앙이 이 기회를 통해 더욱 성숙되고 발전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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