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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혁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남자들' 이 선포되면서 꼭 참석해야 겠다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첫째 날, 들뜨고 기쁜 마음으로 퇴근 후 늦지 않으려 한걸음에 뛰어 성전에 도착했습니다. 노아의 홍수로 시작된 성경의 역사와 예언 등, 성경을 보다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됨에 기대가 많이 됩니다. 지체들과의 중보기도가 너무 좋았고 나눔의 시간도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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