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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승호 집사입니다. 찬양제를 준비하는 동안에도 주님께서 곳곳마다 넘치는 은혜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매주 연습이 거듭될수록 찬양의 소리가 달라지고 몸짓이 달라짐을 느끼며 우리들만의 힘으로는 도저히 준비할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특히 저희 교구가 대상을 받게 되어 더욱 감사했고 그 상은 서로 선으로 합력하여 찬양제를 준비한 모든 교우들에게 주신 상이라 여겨지니 하나님께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더 큰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