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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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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관석
  • 2018. 11. 18

 

저는 장관석입니다. 직장을 옮기게 되어 상현동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지인을 통해 우리제일교회 직분자를 소개받았고 그분의 권면으로 지난 주일 처음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부담감이 없지 않았지만 막상 교회에 와보니 담임목사님의 말씀에 카리스마를 느꼈고 그 말씀에 믿음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좋은 인상의 직분자분들과 밝은 교인들을 보면서 교회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좋은 교회를 만났으니 제대로 된 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새마음으로 신앙을 할 것을 결단해 봅니다. 우리제일교회로 인도해 주신 지인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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