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나눔방

Story Sharing

088A0074-1.jpg

 

5DMK4915-1.jpg

 

2018년 추수감사주일 전도왕 수상을 한 한승희 권사입니다.
먼저는 부족한 저를 위기에서 건지시며 언제나 은혜로 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오직 영혼 살리는 것이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심임을 알기에 서울 금호동 집앞과 용인 보정동 교회근처, 수지구청 등을 매주 전단지를 들고 나갔습 니다. 오직 내안에 자나깨나 영혼 생각으로 젖어있고 영혼을 위해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밤을 새우며 눈물로 기도하던 중 많은 지인들을 만나게 하시고 저를 전도의 도구로 쓰임받게 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분명한것은 하나님이 제 기도와 열정을 받으셨음을 확신합니다. 지금 제 가슴은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행복을 느끼며 더욱 드는 각오는 제가 살아 숨쉬는 날까지 복음을 전하며 교회에 순종하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오직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교회와 담임목사님 그리고 전도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if($module_info->default_style != 'blog')   이전글 다음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