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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순조입니다. 치유학교 말씀을 통해 이제껏 죄지음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 온 제 자신에 후회와 눈물로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 죄지음에 깊이 회개하였고 진실한 기도를 통해 상처받았고 상처주었던 제 자신이 새로워짐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제 삶에 하나님과 매 순간마다 함께하는 삶 속에서 죄 짓는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을 비롯한 주위 지인들에게 사랑과 믿음을 주며 섬김의 자세로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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